"2025 푸른 뱀의 을사년 새해, 3강을 강렬하게, 15목을 주목하라"
당당한 새해, 바보처럼 바로 보라
두려워하지 마라. 슬기롭게 용감하라.
놀라지 마라. 순순히 받아들여라.
기죽지 마라. 힘내고 힘써라.
피하지 마라. 부딪치고 만나라.
숨지 마라. 드러내고 나서라.
회복의 새해, 샘물처럼 솟아나라
잊지 마라. 기억하라.
기다리지 마라. 먼저 내밀어라.
삭히지 말고, 묵히지 마라. 맺힌 것을 풀고, 서로 나누어라.
버리지 마라. 참고 기다려라.
화내지 마라. 이유를 찾아라, 그리고 차분히 소통하라.
계명의 새해, 여명처럼 시작하라
잠자지 마라. 항상 깨어 있으라.
앉지 마라. 천천히 쉬지 말고 걸어라.
눕지 마라. 얼른 일어나라.
의심하지 마라. 믿고 확신하라.
머뭇하지 마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라. 그리고 계속 전진하라.
[위 글을 설명하는 컬럼 형식의 글]
"새해를 맞이하며: 당당함과 회복, 계명의 여명을 향하여"
당당한 새해: 바보처럼 바로 보라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삶의 방향성과 의지를 새롭게 다잡아야 한다. 두려움과 장애물을 직면할 때, 당당한 마음으로 이를 극복하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성경에서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여호수아 1:9)"하고, 위인들의 가르침도 이를 뒷받침한다.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나는 천천히 걷지만 결코 뒤로 가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로 볼 때 당당함은 단지 용기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을 명확히 바라보고 올바른 길을 선택하는 힘이다.
회복의 새해: 샘물처럼 솟아나라
새해는 상처를 회복하고 새로운 발전의 기회가 된다. 회복은 단순히 다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더 강한 자신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다.
성경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 5:7)"하였다. 이는 우리에게 걱정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손에 맡기라고 권한다. 위인들의 명언도 이를 뒷받침한다. 토마스 에디슨은 "불편함은 진보를 위한 첫 번째 조건"이라 하였고,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변화는 삶의 법칙"이라고 하였다. 이는 불편함에서 회복하고, 변화를 통해 통해 삶이 새로워진다는 말이다. 또한 샘물이 솟아오르듯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 새해라는 말이다.
계명의 새해: 여명처럼 시작하라
새해는 희망의 여명을 여는 시간이다. 새로운 목표와 계명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9)"라 하였다. 위인들의 가르침은 이를 더 구체화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미래를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라 하였다. 이는 새해의 시작이 단지 달력이 바뀌는 순간이 아니라, 변화를 통해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첫걸음이라는 의미이다.
지속적인 발전: 방향성과 지혜의 길잡이
새해 다짐은 단기적인 목표를 넘어 지속적인 성찰과 발전을 지향해야 한다. 지나치게 조급하거나 욕심을 부리지 않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고사성어인 "과유불급(過猶不及)"의 교훈을 기억하며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자.
성경은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데살로니가전서 5:21)"라며, 우리가 좋은 것을 선택하고 실천하라고 가르친다. 또한 여러 위인들의 말처럼 현재를 변화시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
"당당함으로 시작하고, 회복으로 나아가며, 계명으로 완성하라"
새해는 단지 새로운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삶으로 변화하는 출발점이다. 당당한 마음으로 도전하고, 회복의 힘으로 나아가며, 계명과 지혜로 삶의 여명을 시작하자. 이 다짐은 한 해를 넘어 지속적인 성찰과 발전을 이루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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