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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학문의 길이 '학해무변(學海無邊)'이라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학문하는 태도는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해야 한다.

학문하는 자세는
'일인일지 십능지(一人一之 十能之)  
일인십지 기백지(一人十之 己百之)
일인백지 기천지(一人百之 己千之)'하는
성실하고 근면해야 한다.

그러면 '수우필명(雖愚必明)
수유필강(雖柔必强)'한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교수의 길은 '청출어람(靑出於藍)'과 '후생치용(厚生治用)'에 궁극적 목적을 두고 '임중도원(任重道遠)'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청출어람은

'진덕수업(進德修業)'과 '위기지학(爲己之學)'의 바탕 위에
'천하영재이득지 교육지 삼락야 (天下英才而得之 敎育之 三樂也)'하는 것이다.

후생치용(厚生治用)은

'위인지학(爲人之學)'의 정신과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실천을 통해 인류공영(人類共榮)에 기여하는 것이다.


교수인생의 길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과 '만초손 겸수익(滿招損 謙受益)'을 기본 심성으로 하여

'범우주적 보편타당한 가치관'과
'창조적 사고(creative thinking)'로 세상과 소통하고

바르고 곧게 '여송지성(如松之盛)'하며 사는 것이다.


 우죽 양진니 선생의
학문하는 자세에 대한 글


 

우죽 양진니 선생의
교수의 자세에 대한 글
 
 

우죽 양진니 선생의
인간의 도리에 대한 글

 

 우죽 양진니 선생의
겸손을 강조한 글


 

교수의 임무와 역할에
부합하는  글


 

초정 권창륜 선생이
교수인생을 소나무에 비유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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